스크럽 대디(Scrub Daddy), 평범한 수세미를 넘어선 혁신

웃는 얼굴 모양 노랑 초록 스펀지

최근 제가 발견한 주방용 스펀지가 있습니다. 처음에는 우연히 발견한 웃는 얼굴 모양의 이 독특한 스펀지는 단순한 디자인을 넘어, 뛰어난 기능성으로 전 세계적인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스크럽 대디가 어떻게 평범한 수세미를 넘어 주방의 필수품으로 자리 잡았는지, 그 특징부터 흥미로운 이야기까지 자세히…

한국 ‘매니지드 워드프레스 호스팅’의 문제점

구형 서버와 최신 서버의 비교 이미지

며칠 전, 저는 개인적으로 사용하던 워드프레스 호스팅의 비용에 대해 생각하다가 문득 국내 호스팅 서비스의 가격표를 들여다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내용을 바탕으로 X(구 트위터)에 짧은 비판의 글을 올렸습니다. 제가 예상했던 것보다 훨씬 많은 분들이 공감과 관심을 보여주셨고, 이는 이 문제가 비단…

Apple이 AI를 포기했다고요?

애플 로고와 기술 퍼즐 조각들

Apple의 Gemini 도입: ‘자체 기술 포기’가 아니라 ‘원래 그런 회사’ 최근 Apple이 Google의 생성형 AI 모델인 Gemini를 자사 운영체제에 통합하기로 한 결정이 알려지면서, 일부에서는 “Apple이 자체 AI 기술 개발을 포기했다”거나 “Google에 굴복했다”는 식의 평가가 나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분석은 지난…

강릉을 다녀와서 맥북에어와 에어팟 프로에 대해 느낀것

사람들이 기차역 플랫폼에서 이동하는 모습

저는 기본적으로 여행을 거의 하지 않습니다. “집 떠나면 개 고생” “이불 밖은 위험해”를 신조로 삼고 있는, ‘집 정말 좋아’ 인간 입니다. 그런 저여도 작년에 할머니가 돌아가셨을 때, 그리고 첫 제사에는 참가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이번에 제사에 다녀올때는 맥북과 아이패드, 그외…

맥북의 US(영어) 키보드의 장단점

검은색 노트북 키보드 클로즈업

2025년 현재 애플 코리아 홈페이지에서 맥북 에어와 맥북 프로를 비롯해 키보드가 부속되는 기종을 구매할 때, 키보드 레이아웃을 한국어 키보드 외에도 US ANSI(영어), 일본어 JIS, 중국 병음 키보드 등으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기본값은 한국어 키보드이지만, 깔끔한 외형과 미니멀한 인상 덕분에 US…

맥북의 셀룰러 옵션을 바라는 것이 사치일까?

카페에서 노트북으로 일하는 사람

은근히 편한 컴퓨터 내장 LTE/5G 모뎀… 제가 가지고 있는 윈도우 노트북인 HP Dragonfly G4에는 5G 모뎀이 탑재되어 있습니다. 거기에 LTE 데이터 쉐어링 심을 넣어 사용하는데요. 정말 충분하다 못해 넘칠 속도가 나옵니다. Wi-Fi가 갖춰지지 않거나 영 미더운 상황에서도 컴퓨터를 켜면 바로…

아뇨, 당신의 아이패드 사용법은 틀리지 않았어요

거실에서 태블릿 사용하는 남성

아이패드를 처음 사고 나면, 도대체 뭘 써야 하는지 궁금하게 됩니다. 그러다보면 검색으로 나오는 블로그나 유튜브들을 보면, 셀 수 없이 많은 포스트나 동영상이 죄 아이패드는 이렇게 써야 돈값을 한다. 라고들 주장합니다. 사실 이 글 역시 ‘아이패드를 이렇게 써야한다’ 라는 글이지만, 저는…

트럭이 사라졌다! — 요즘 맥, 맥북, 그리고 아이패드와의 관계

아이패드 발표 프레젠테이션 장면

지난번에 저는 iPad를 두고 “왜 또 트럭을 만드나요?”라고 물었습니다. 잡스가 했던 ‘PC=트럭’ 비유를 비꼬아서 한 말입니다만, (아이패드의 출발을 스티브 잡스가 아이패드를 공개한 2010년 1월로 보든지, 실제로 출시한 2010년 4월로 보든지 간에)2010년의 맥, 아이패드, 그리고 아이폰의 상황과 2025년 현재의 상황을 되짚어…

왜 또 트럭을 만드나요? — 요즘 iPad, iPadOS에 대한 궁금증

태블릿을 사용하는 아이

최근 iPadOS를 보면 뭔가 PC 같기도 하고, 태블릿 같기도 하고 어정쩡 한 느낌을 받습니다. 그래서 애플에 의문이 드는 것입니다. 스티브 잡스가 생전에 월트 모스버그와 카라 스위셔라는 전설적인 IT 언론인과 함께 2010년 개최된 D8 Conference에 나와서 PC에 대한 생각을 밝힌 적이…

맥북, ‘프로’가 정말로 필요하십니까?

부분적으로 열린 노트북 측면 모습

처음으로 ‘프로’를 포기하다 2006년에 제 맥을 처음으로 가진 이래(처음으로 아버지의 맥을 쓴 것은 훨씬 전), 2010년과 2018년에 맥북 프로를 샀습니다. 그리고 7년이 지난 올해 M4 맥북 에어를 샀습니다. 처음에는 ‘프로’라는 이름과 스테이터스는 물론이요, 애플에 의해 꼼꼼히 ‘급 나누기’ 된 소위…

‘새 맥은 언제 사는 것이 좋은가’라는 문제

여성이 노트북으로 온라인 쇼핑하는 모습

누구도 쉽사리 정답을 내지 못하는 맥의 구매 타이밍 새 맥을 언제 사면 좋을지는 베테랑 맥 사용자라 하더라도 맥을 살 때 마다 하게 되는 고민입니다. 사실 여기에 정답이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왜냐면 다른 컴퓨터나 스마트폰 등과 마찬가지로 맥도 계속해서 신기종이 나오고 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