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서 센터에 물어보니 청소를 해도 사라지지 않는 것으로 보아 두가지 가정을 하더군요. a) 로 패스 필터(LPF)라는 막이 센서 앞에 있는데 여기 사이에 들어간 이물(들어가는 방법은 먼지를 불어내기 위해 블로워로 불어내다가 일수 있음) 때문 b) 마찬가지로 그 막에 스크래치가 난것이다라는 것이라면서 실제로 셔터를 열어서 센서에 난 이물을 보여주더군요. 견적은 56만원.
해서 고민을 해봤는데 이 녀석을 수리하기에는 너무 큰 금액인것 같다. 라는게 인터넷 동호회나 주변 사람들의 말이었지만... 또 그렇게 그게 쉽지가 않은게 너무나도 많은 추억을 함께한 녀석이라는 점 때문이었죠.
혹시나 해서 SLR클럽에 물어보니 그분들의 말씀이...
"추억과 함께 잘 보관하세요."
... 세상에... 연초에 캠코더며 뭐며 지르는 통에, 100만원 가까이 하는 DSLR을 사들일 여력은 없지 말입니다.... 어쩌다가 이리 됐는지 씁쓸하게 지켜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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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푸른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