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 너머로 "나 종서." 라는 반가운 소리가 들렸다. 종서는 훈련소 생활을 끝내고 자대 배치를 받은 모양이었다. 이런저런 잡담이 6분을 넘겨버렸다.
전화통화를 끝내고, 오랜만에 iPhoto를 켜서 마지막으로 종서를 봤을때 사진이며 옛날 사진을 찾아보았다. 아아... 보고싶다. 라고 생각했다. 슬슬 친구들이 군대를 가기 시작한게 실감이 났다. 이제 내년이나 내후년이면 장쯔도 군대에 갈텐데... 그럼 나는 어쩌지? 이런 생각을 하다보니 시간이 금방갔다.
Posted by 푸른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