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영이를 봤습니다. 준영이는 이미 이틀 동안 찜질방 생활(?)로 녹초가 된 상태였죠.
모든 사진은 클릭하면 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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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즈음 들어서 수트를 입은 준영이를 많이 보게 됩니다. 차차 익숙해져야겠지요.
처음에는 어린애가 아빠 옷을 입은 것 같았지만, 벌써 준영이한테 어울리고 있으니 사람의
사고전환은 꽤 빠른 편입니다.
남들은 어떤지 모르지만 저는 에스컬레이터에서 사진찍는걸 좋아합니다.
준영이는 이 사진이 좋다고 합니다. 왜인지는 본인에게 직접 물어보세요 ㅎ
창문의 'heaven'너머로 불을 켠 문이 보이네요.
최근 YLC '충남지부장' 이 된 준영이는 지부장 명칭을 꼬박꼬박 달아주는 문자가 무척 흡족한모양입니다.
네스팟으로 인터넷하면서, '나같지 않아'라고 코멘트.
좀 색다르게 찍어보자 라는 주문으로 시작한 것, 마음에 뒀던건... 흐음 데스노트 이미지? 아냐 좀 다른가?
"나이들어보여."
잠시 분위기를 바꿔서 "다크서클좀 봐!"
이틀간 에너자이저 마냥 돌아다니고 난 뒤... 힘이 빠져 게로게로.
긴 포스트 보느라 수고한 여러분을 위한 서비스!
느와르 찍나....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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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푸른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