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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Purengom&#039;s Monologu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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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곰의 눈으로 보는 색다른 세상의 시선을 제시하는 푸른곰의 블로그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07 Feb 2010 23:58:14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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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Purengom&#039;s Monologu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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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곰의 눈으로 보는 색다른 세상의 시선을 제시하는 푸른곰의 블로그입니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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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Q84 3권은 4월 16일 발매(일본)</title>
			<link>http://purengom.com/entry/1Q84-3%EA%B6%8C%EC%9D%80-4%EC%9B%94-16%EC%9D%BC-%EB%B0%9C%EB%A7%A4%EC%9D%BC%EB%B3%B8</link>
			<description>말이 많았던 엔딩의 1Q84. 결국 3권이 나온다고 알려드렸습니다만, 오늘 아사히신문의 보도에 따르면, 1Q84의 3권이 4월 16일 전국 일제 발매하며 첫쇄 50만부를 찍는다라고 합니다. 돈 문제만 잘 해결되면 이번에도 신속하게 한국에도 나오겠지요. 다만, 요번에는 얼마나 인세로 지급할지 궁금해지는군요. &lt;br&gt;&lt;div style=&quot;margin: 20px 0pt; width: 100%; text-align: center;&quot;&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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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사회, 문화</category>
			<category>1Q84</category>
			<category>무라카미 하루키</category>
			<author>(푸른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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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05 Feb 2010 18:03:54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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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터넷 교보문고. 배송에 관한 칭찬 철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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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사실 리뷰를 항상 올리는 입장에서, 자신이 리뷰했던 물건에 대해서 바뀐 느낌을 다시 전달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뭔말이고 하니, 이러저러한 이유를 붙여서 평가했던 것을 철회하고 정정하기에는 용기가 필요한 법입니다. 나쁜 것이 좋아졌다고 느끼면, &#039;개선됐다&#039; 라고 할 수 있지만, 그 반대의 경우 그야말로 얼굴에 먹칠한다. 라는 말을 실감하게 됩니다. 정말 화끈스러운 일이지요. 게다가 이게 반복되면 제 리뷰의 신뢰에도 커다란 손상을 입히게 됩니다. 그러므로 되도록이면 신중하려고 노력합니다.... 만. &lt;BR&gt;&lt;BR&gt;결국 기어이 제 얼굴에 먹칠을 하고야 말 일이 생기고 말았습니다. 지난번에 &lt;A href=&quot;/829&quot; target=_blank&gt;인터넷 교보문고 이용 단상&lt;/A&gt;에서 배송이 괜찮다고 평가했었는데, 이를 철회하려고 합니다. 화끈거리고 먹칠이고 신용의 떨어짐이고 간에 도저히 견딜 수가 없는 수준이기 때문입니다. &lt;BR&gt;&lt;BR&gt;우선, 제가 교보문고 쪽의 배송에서 만족스러웠던 것은 수입도서를 정확하게 예고한 시간내에 도착했고, 그것도 그날 오전에 배송되었기 때문입니다. 사실 이점은 변함이 없습니다. 배송에 1일이 소요된다고 고지된 경우 거의 틀림없이 1일이면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후 두세번 주문을 하다보니 흥미로운 점을 발견했는데, &lt;STRONG&gt;당일 배송 약속이 전혀 지켜지지 않는다&lt;/STRONG&gt;는 것입니다.&lt;STRONG&gt;&amp;nbsp;&lt;/STRONG&gt;요즘 인터넷 서점, 경쟁적으로 당일배송 체계를 갖추고 있습니다. 제가 사는 곳은 초기에는 이런 혜택을 누릴 수 없는 장소였지만 경쟁이 좋은게 이런건지 한 두 업체씩 제공하기 시작했습니다. 물론 그 질이 좀 들쑥날쑥하긴 합니다. 애초에. 제가 주로 거래하던 예스24의 경우도 역시 잘 안지켜졌지만 지금은 하도 진상을 떨어서인지 이제는 정확하게 당일에 배송이 되고 있는데, 교보문고의 경우 세번 주문 모두 당일 받을 수 있다고 해놓고는 실제로는 그 다음날 아침 일찍 도착했습니다. &lt;BR&gt;&lt;BR&gt;날이 바뀌었지만 겨우 12시간 정도 늦은것 쯤은 가볍게 봐줍시다(어이...)라고 치고. 문제는 실시간으로 택배사에 인계가 됨과 동시에 메일과 SMS로 통지를 해주고 웹사이트에서 송장조회가 가능한 예스24와는 달리, 교보문고의 경우 그 조회가 거의 무용지물이라는 점입니다. 일단 택배사 이동중이라고 뜨고 조회 버튼 자체가 한동안은 생기지도 않고, 생길 즈음이면 이미 받아야 할 시간을 지나고, 조회버튼이 생긴 그 다음날 받는 구조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즉, 배송조회가 안되고 될 무렵이면 이미 도착했다는 거죠. &amp;nbsp;&lt;BR&gt;&lt;BR&gt;그것도 좋다... 좋습니다. 지난번 주문은 어떤게 있었는고 하니. 토플 관련한 책을 주문하기로 했는데, H모 출판사의 책이 교보쪽이 쬐깐 쌌습니다. 그런데 하필이면 같이 사려고 했던 N 출판사 책이 당일 출고가 불가능하다라고 나와서 H모 사책은 교보에 N모사는 예스24에 주문했습니다. 결과는? N모사 책은 그날 저녁에, H모사책은 그 다음날 아침 일찍(...) 받았습니다. 더 아연실색한것은 주문 당일에 배송 사정에 관해 묻자 상담원이 당혹스러워하면서 &#039;지금 쯤 발송이 되었어야 했는데 아직 발송이 안되었네요. 오늘 발송 되니 내일 받으실 수 있을겁니다&#039; 라는 겁니다. &lt;BR&gt;&lt;BR&gt;즉 요약하면, 당일 배송 안된다는 겁니다. 문제는 이걸 몇번 웹상으로는 클레임을 걸었는데 2월 3일 클레임 건게 여태껏 답글이 안달렸답니다. 평균 2~3일 걸리는 듯 합니다. 전화로 하면택배사 기사가 수당을 받기 위해서 어쨌다는 둥 저쨌다는둥 변명을 합니다. 예스 24에도 한 두세번 진상짓을 떨었기 때문에 새삼스러울건 없지만 그때마다 미안하다, 택배사에 프레셔를 넣겠다 라고 &lt;STRONG&gt;말이라도&lt;/STRONG&gt; 해줬고, 몇번 반복되자 적립금으로 달래더군요. 실제로 그 이후로는 안갈궈도 알아서 오더군요. &lt;BR&gt;&lt;BR&gt;뭐 까짓거 책 하루 정도 기다릴 수 있습니다. 애당초 책을 인터넷으로 주문한다는것 자체가 속도는 한수 접겠다는 건지도 모르죠. 하지만 괘씸한건 변함없이 내일 받을 수 있음에도(택배사 로테이션이 빨라서 아침이지 늦으면 오후가 될수도 있는), 오늘 받을 수 있다라고 하는 것과 이 사후 대응입니다. 더욱이 경쟁사의 경우 거의 틀림없이 오늘 받을 수 있으니 이게 더 큰 문제지요. &lt;BR&gt;&lt;BR&gt;과연 마지막 항의에 대한 대답이 어떻게 올런지는 모릅니다. 오늘이 영업일 기준으로 3일째니 사실 지금 답이 와도 좀 늦은감이 있는 대응입니다. 하지만 한가지 배운것이 있습니다. 앞으로 &lt;STRONG&gt;칭찬할때는 몇번 더 숙고해보겠다&lt;/STRONG&gt;는 것입니다. &lt;BR&gt;&lt;BR&gt;&lt;STRONG&gt;죄송합니다.&lt;/STRONG&gt; &amp;nbsp;앞으로는 좀 더 신중하게 쓰겠습니다.</description>
			<category>생활</category>
			<category>교보문고</category>
			<category>서점</category>
			<category>인터넷서점</category>
			<author>(푸른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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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05 Feb 2010 01:04:51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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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요타 사태, 기회이기도 하고 교훈거리이기도 하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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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요즈음 현대자동차, 정말 대단합니다. 물론 내수 가격에 대해서는 좀 불만스럽습니다마는, 그래도 대단합니다. 자동차에 대해서 많이 알지는 못하지만, 에쿠스가 새롭게 나오면서 &#039;드디어&#039; 미츠비시와 완전히 손을 털수 있었기 때문이지요. 물론, 하나 둘씩 자체 엔진과 플랫폼이라고 하나요. 그걸 사용하기 시작했지만, 에쿠스 구 모델 자체가 적게든 많게든 미츠비시와 합작이었던 만큼, 그 모델이 완전히 종말을 맞이함으로써, 현대자동차에 미츠비시와 연관된 모델 자체는 사라지게 되었습니다. &lt;BR&gt;&lt;BR&gt;미츠비시자동차는 거의 미츠비시재벌에서 반쯤 내놓은 자식이 되어 버렸습니다. &#039;일단&#039; 구성원이지만, 그냥 망하지 않는 수준에서 터치만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039;일본 기업사상 최대 스캔들&#039;로 무려 1977년부터 연료누출, 브레이크 결함등 각종 자동차에 결함이 있다는 것을 알고도 이를 은폐하고 있다가 문제시 되자 강제로 부랴부랴 리콜에 들어갔고, 추후 이미 사실을 알고 있었다는 것이 드러나면서 그야말로 회사의 명운 자체가 갈리고 말았습니다. 거기에 이런저런 문제가 겹치고 겹치면서 회사자체가 기울어버렸죠. &lt;BR&gt;&lt;BR&gt;왜 도요타 글에 엄한 회사 이야기를 늘어놓는가, 바로 도요타의 행보가 미츠비시의 재판이 될 것인가? 라는 것입니다. 우리나라 언론에서는 연일 &#039;일본 제조업의 위기&#039;라던가 &#039;일본차의 몰락&#039; 같은 보도를 하면서 리콜을 대대적으로 부각하고&amp;nbsp; 있는데요. 이걸 보니 좀 헛갈리는게, 아닌게 아니라 리콜 관련해서 클리셰 적인 보도가 생각나서입니다. &lt;BR&gt;&lt;BR&gt;뭐, 대강 요약하면 이런거겠죠. 해외 기업에 비해 우리나라 기업이 리콜에 소극적이라면서 이런저런 소비자의 불만 사례를 소개하며 전문가라는 사람을 불러다가 &#039;리콜을 많이 하는 것은 나쁜것이 아니라 오히려 리콜로 인해 기업 이미지가 나빠질 것을 우려하여 리콜을 안하는 게 나쁘다&#039;라며 마무리하는 식의 보도. 한번쯤 보신적 없으신지요? &lt;BR&gt;&lt;BR&gt;BBC나 CNN 등을 보아도 이걸 일본 제조업의 몰락이라거나 하는 것 같지는 않습니다. 물론 규모가 대규모이고, 합리적인 조사가 이뤄지고 있는지, 왜 이런 난리가 났는지 같은 이야기는 오고가고 있지만 말입니다. 더욱이 이번 사태의 경우에는 우리가 생각하는것 만큼이나 단순한 한 국적의 사안이 아닙니다. 왜냐면 일본 회사의 미국과 유럽, 중국 공장에서 만들어진 차에 들어간 미국 부품회사의 부품(물론 부품제조사는 펄쩍 뛰고 있지만, 일단 도요타의 주장에 따르면)이 일으킨 문제니까요. 이제 전세계에서 생산되고 전세계에서 판매되는 세상에서 단순히 어떤 나라의 문제다 라고 단순화하는것은 시대에 뒤늦은 것입니다. &lt;BR&gt;&lt;BR&gt;다시 말해 분명히 도요타라는 일본 회사의 문제이긴 합니다만, 그게 일본 제조업과 연계하는것은 조금 무리가 있지 않을까요. 조금 이야기를 바꿔서, 만약 현대자동차의 알라바마 공장에서 나온 차에 현지 조립 문제로 인해 대규모 리콜을 할 경우, 제 3국 언론이 &#039;한국 자동차 산업의 위기&#039;라거나 &#039;한국 제조업의 불신 확대&#039; 이런식으로 나가면 문제가 있지 않을까요? &lt;BR&gt;&lt;BR&gt;물론, 결함이 있는 차가 나온 것은 문제이고, 신뢰도를 상당부분 깎아먹는 일입니다. 특히 그로 인해서 사상자 혹은 재산손실이 발생했다면 더더욱이 그렇습니다. 아마 이를 직접적으로 보상하고, 이로 인한 간접적인 손실을 메꾸려면 상당한 노력과 비용이 필요하리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039;대규모 리콜 사태&#039; 보다는 향후 처신이 중요한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amp;nbsp; &lt;BR&gt;&lt;BR&gt;자동차라는 것 또한 인간이 만든 것으로, 절대적으로 설계에 문제가 없다 라고 할 수 없습니다. 자동차보다 훨씬 많고 복잡한 자원과 기간, 그리고 세심한 주의를 걸쳐 만드는 항공기나 우주선 조차도 절대로 안전한 모델은 없습니다. 무사고의 콩코드도 결국 결함으로 인한 단 한번의 사고로 퇴역했고, 이때까지 단 한번도 추락한적이 없었다고 자랑하던 A330 모델도 결국 09년에 한대가 떨어졌습니다. 가장 많이 팔린 보잉 737은 한편, 단일기종으로 가장 많은 치명사고를 낸 기종입니다. 일반적인 상식과는 달리 비행기 사고보다 자동차 사고로 인한 사망자가 더 많은걸 감안하면, 당연히 많이 팔리는 자동차에서 결함이 없다는게 신기하지요. 비행기만 그럴까요? 흔히 신칸센을 들어 &#039;안전신화&#039;라고 하지만, 큰 인사사고가 없다 뿐이지 이런저런 트러블이 가~끔 열도를 뒤집곤 합니다. 불과 며칠전에 도카이도신칸센에 전력선이 끊어져서 수만명의 발이 묶였다고 하지요. &lt;BR&gt;&lt;BR&gt;중요한 것은, 현 시점에서 과연 도요타가 문제를 알고 있었느냐, 그리고 이 결함 문제를 얼마나 성실하게 처리하였느냐가 될 것입니다. 둘다 현재 조사 혹은 향방이 현재 진행형인 문제로 앞으로 지켜봐야 할 문제입니다. 과연 이 문제를 슬기롭게 잘 해결 해 나가느냐 또한 중요한 포인트이고, 말씀드린데로 이 문제를 회피하거나 은폐하지 않고 잘 처리 했느냐 또한 관전 포인트입니다. 일단 도요타가 우리에게 커다란 경쟁자이기도 하거니와, 이미 우리나라 현대/기아자동차 역시 적잖은 양을 해외 생산 하고 있기 때문에, 이번 사태를 교훈삼을 필요가 있습니다. &lt;BR&gt;&lt;BR&gt;한편, 이번 리콜 사태를 부정적으로 보는 것은 걱정스러운 문제입니다. 리콜 사태 자체를 &#039;오, 그래요 그럴수도 있지, 뭐 까짓것&#039; 이렇게 보는것은 아니더라도 &#039;리콜이네 망했네, 흔들리네 어쩌네&#039; 하면서 리콜에 대한 부정적인 측면만 강조하다보면 가뜩이나 회사나 소비자 모두 리콜에 인색한 우리나라에서 리콜에 대한 인식이 부정적으로 아로새겨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lt;BR&gt;&lt;BR&gt;사태에 대한 올바른 관측과 이로 인한 통찰이 중요합니다. 단순히 일본 회사, 우리 경쟁국가 이런 식으로 단순화해서 보기에는 사태가 그다지 녹록치 않다는 것을 우리는 명심해야겠습니다. &lt;BR&gt;&lt;div style=&quot;margin: 20px 0pt; width: 100%; text-align: center;&quot;&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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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푸른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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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02 Feb 2010 00:27:18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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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티 지진 성금, 창구가 너무 많지 않은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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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이티 지진 참사 성금이 모금중입니다. 모금 계좌를 통한 성금은 물론 이제는 거의 전통적인 모델이 되어버린 ARS 모금 또한 이뤄지고 있습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계좌를 통해서 모금에 참여했습니다. 그렇지만 역시 입금 수수료도 들고 수고도 들기 때문에 많은 분께서 ARS를 통한 방법을 선호하시리라 생각합니다. &lt;br&gt;&lt;br&gt;그런데 문제는 의외로 많은 곳에서 성금을 모집하고 있다는 것이네요. 일단 각 방송사마다 모금주체가 다르고, 또 그 곳마다 번호도 다릅니다. 제가 앞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불편을 감수하고 무통장입금을 한 이유 중 하나는 ARS의 경우, 제반 수수료 등의 이유로 &#039;의도하지 않은 비용&#039;을 낸다는 것입니다. 즉, 2000원을 낸다고 생각하지만 일단 거기에 부가세가 붙고, 또 실제로 전달되는 금액도 통신사 수수료 등을 생각하면 2000원보다 적은 금액이 나가죠. &lt;br&gt;&lt;br&gt;여하튼, 하도 많은 주체에서 거두다보니 그 모두가 공신력이 있는지를 모르겠거니와, 그 모두를 뛰어넘어서 그 성금이 성실히 잘 모금된다고 하더라도, 그것을 잘 전달할 여력이 되는 것인지 의문이 들기도 합니다. 국내 사건으로 인하여 발생된 모금도 말이 많은데 해외의 경우 과연 얼마나 투명하게 또 정확하게 그리고 효율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지, 그것이 궁금하기 때문입니다. &lt;br&gt;&lt;br&gt;따라서, 이렇게 차라리 따로따로 각 방송사(심지어는 케이블 채널에서도 독자적인 번호가 있던데...)마다 번호나 계좌를 마련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로 통합하여 모금하여 전달하는 것이 훨씬 낫지 않은가 생각해봅니다. &lt;br&gt;&lt;div style=&quot;margin: 20px 0pt; width: 100%; text-align: center;&quot;&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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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정치, 시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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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지진</category>
			<author>(푸른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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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30 Jan 2010 23:01:24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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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판결에 정치권이 왈가왈부하는게 옳은가?</title>
			<link>http://purengom.com/entry/%ED%8C%90%EA%B2%B0%EC%97%90-%EC%A0%95%EC%B9%98%EA%B6%8C%EC%9D%B4-%EC%99%88%EA%B0%80%EC%99%88%EB%B6%80%ED%95%98%EB%8A%94%EA%B2%8C-%EC%98%B3%EC%9D%80%EA%B0%80</link>
			<description>&lt;P&gt;한나라당은 연신 법원이 정치를 하고 있다고 바득바득 우기고 있습니다. 민주당은 그렇게 하는게 사법부의 권한을 침해하는것이다라고 반박하고 있습죠. 지금은 한나라당이 공, 민주당이 수의 입장입니다만, 저는 이게 정말 맘에 안듭니다. &lt;BR&gt;&lt;BR&gt;확 까놓고 말해서 한나라당에 유리한 판결이 나고 민주당이 불리한 판결(저는 물론 이번 일련의 판결이 어느 정당에 호의적인 판결이라고 보지 &lt;STRONG&gt;않습니다&lt;/STRONG&gt;)이 났다고 가정해볼까요? 그럼 틀림없이 정치판이 지금처럼 벌집이 되겠죠. &lt;STRONG&gt;물론,&lt;/STRONG&gt; 공수는 바뀌겠지만요. &lt;BR&gt;&lt;BR&gt;그러니, 그냥 심플하게 정치적인 논리는 떼놓고 생각합시다. 판결 몇번 날때마다 법원을 갈아 엎네 판사 임용을 어쩌네 그러다가, 나중에 정말 공수가 바뀌거나 해서 그때마다 또 법원 갈아 엎을겁니까? 민주당도 민주당이지만, 과연 한나라당이 공수가 바뀐 상황에서 가만히 있을까요? &lt;BR&gt;&lt;BR&gt;재판에는 정치적인 이념이 끼어서는 안됩니다. 지금이 5,6공시절도 아니고,&amp;nbsp; 판사들이 정치를 하고 있다면서 압박드립을 치는 한나라당이 지금 판사들보러 정치하라고 외치고 있는거라고 보는게 저 혼자 뿐입니까? &lt;/P&gt;&lt;div style=&quot;margin: 20px 0pt; width: 100%; text-align: center;&quot;&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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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정치, 시사</category>
			<category>민주당</category>
			<category>사법부</category>
			<category>재판</category>
			<category>정치</category>
			<category>한나라당</category>
			<author>(푸른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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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25 Jan 2010 21:11:24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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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빈발하는 안심클릭 사고, 문제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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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미 수차례에 걸쳐서 안심클릭을 비롯한 카드의 온라인 결제 체계가 허술하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오만가지 키보드보안에, 해킹방지에 암호까지 해봤지만 결국 오늘 일제히 보도된바와 같이 뚫리고 말았지요.&lt;BR&gt;&lt;BR&gt;사실 한국버추얼페이먼트(인터넷 안전결제를 만든 업체;BC카드 국민카드 등)한테 돈을 받아먹었는지, 일제히 안심클릭을 까고 있지만, 안심클릭(3D-Secure)가 뚫린것은 아닙니다. 사실 안심클릭을 쓸때 이래저래 깔라고 하는게 많아서 그렇지 안심클릭 기술 자체는 세계적인 표준으로, 비자카드,마스터카드, JCB인터내셔널 등 거의 대부분의 국제카드사가 제공하는 기술입니다. &lt;BR&gt;&lt;BR&gt;물론 완전한 기술이라는 것을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039;와~ 세계적인 카드사가 미는 기술이니까 킹왕짱!&#039; 이란거 아닙니다. 여러가지 장단이 있고, 이에 대한 기술적인 상세에 관해서는 Wikipedia의 &lt;A href=&quot;http://en.wikipedia.org/wiki/3-D_Secure&quot; target=_blank&gt;3D-Secure 항목&lt;/A&gt;을 참조해주십시오. &amp;nbsp;&lt;BR&gt;&lt;BR&gt;여하튼 제가 하고 싶은건 이겁니다. 아무리 철통같은 보안책을 만들어봐야, 사용자가 무경계, 무자각이라면 대책이 없다는 것입니다. &amp;nbsp;이 사건에 관해서 YTN의 경우, 해킹에 의해서 노출당했다고 하고 있고, SBS의 경우에는 좀 현실적으로 &#039;해킹 사이트&#039;에 의해 노출되었다 라는데요(즉 한마디로 피싱입니다). &lt;BR&gt;&lt;BR&gt;즉, 한마디로 해킹설과 피싱설으로 나뉘는데요. 둘 중 어느 하나가 됐던 안심클릭 자체의 문제는 아닙니다. 한발 더 나아가서, &lt;STRONG&gt;사용자가 주의를 가했다면 전혀 발생하지 않았을 인재(人災)&lt;/STRONG&gt;라는 것입니다. 왜 그럴까요? &lt;BR&gt;&lt;BR&gt;우선 해킹설을 봅시다, &lt;A href=&quot;/572&quot; target=_blank&gt;차라리 모든 국민에게 공짜 백신을 줘라&lt;/A&gt;에서도 언급했다시피, 일단 대다수의 국민들이 백신을 제대로 깔지도 않고 있고, 깔아놓고도 검사 조차도 안하는 경우가 태반입니다. 그저 결제나 은행 접속시에 나오는 백신이나 방화벽 하나만 믿고 앉아 있는게 현실이죠. 태반이 P2P 등을 통해서 정체가 불분명한 프로그램들을 다운받아서 아무런 의심없이 실행하고, 웹에서 받는 파일이 과연 안전한것인지, 설치하는 ActiveX가 정당한것인지, 접속하려는 사이트가 안전한 사이트인지 조차도 따지지 않습니다. 그러다보니 해킹툴 한둘 묻어서 오지 않는게 이상한 상황입니다. &lt;BR&gt;&lt;BR&gt;그냥 깔라면 까는게 버릇이 되어 버렸습니다. 이건 사실 IT 및 금융업계의 탓도 적지 않습니다. 뭐든 하려면 일단 &#039;깔아야 하니까&#039; 그냥 진위 여부고 나발이고 없이 그냥 노란 줄이 나오면 &#039;이 컴퓨터에 모든 사용자를 위해 설치&#039;를 클릭하고 예를 눌러 설치를 하라고 세뇌를 시키고 있습니다. 사이트 인증서나 보안 서명 같은건 하지 않는 업체도 수두룩하고, 하더라도 이걸 확인하라고 당부하는 업체 또한 한군데도 못봤습니다. &lt;BR&gt;&lt;BR&gt;피싱설도 여기에 연장선상입니다. 해외의 금융업체 사이트를 가면 화면에 이런게 나옵니다. 혹시 보신적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없으신 분이 아마 구할은 될겁니다. 왜냐면 우리나라에서 이걸 하는 금융기관은 저 역시 한군데밖에 못봤기 때문입니다. &lt;BR&gt;&lt;BR&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purengom.com/attach/1/1305047924.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43&quot; width=&quot;435&quot; /&gt;&lt;/div&gt;이게 뭐냐면 바로 사이트인증서 표시입니다. Verisign이라는 서버 인증서 회사가 &#039;이 사이트는 이 회사의 사이트가 맞습니다&#039;라고 인증해주는거죠. 다시 말씀드리지만, 이걸 하는 국내금융기관은 현 시점에서 발견하기로는 HSBC은행 뿐입니다(캡처한 사이트는 HSBC 은행 인터넷 뱅킹입니다). 이런 안전장치가 &lt;STRONG&gt;IE7 이후 버전을 비롯한 최신 브라우저에 기본으로 내장되어 있습니다. &lt;/STRONG&gt;물론 IE6에는 없습니다. 사실 그 버전이 나올때는 피싱 이라는 단어 자체가 존재도 안하던 시절입니다. No IE6를 개발자만 편하자고 외치는게 아닙니다. 제발 새 버전 까세요. &lt;BR&gt;&lt;BR&gt;그리고 앞서서도 V3D Secure(안심클릭)이 완벽하지 않다고 하고 있는데 그 중요한 이유중 하나가 안심클릭 정보가 상점 혹은 은행 사이트가 아닌 별도의 사이트(기술적인 용어로 ACS 서버라고 합니다)를 통해 입력되는데, 그 주소가 경우에 따라(우리나라는 안그렇습니다만), 카드 회사 혹은 은행 주소가 아니라 피싱의 우려가 있다는 것입니다. &lt;BR&gt;&lt;BR&gt;기본적으로 통장 비밀번호나 집 대문 잠금장치의 비밀번호를 아무대나 흘리고 다니지 않듯이, 자신이 인터넷으로 무언가 중요한 금융 정보를 사용한다면 &lt;STRONG&gt;적어도 자신이 믿을 수 있는 사이트에서 입력하고 있는가? &lt;/STRONG&gt;라는 기본적인 생각은 해야합니다. 특히, 안심클릭의 경우 본인확인메시지가 있습니다. 제가 아는 지인의 경우 이 메시지를 입력은 하라고 하니까 입력은 하는데 귀찮으니 딱 한글자 치고 말았더군요. 하지만 저는 말이 안되는 문장을 적어 놨습니다.&lt;BR&gt;&lt;BR&gt;&amp;nbsp;&lt;BR&gt;&lt;STRONG&gt;이게 피싱 방지용 이거든요? &lt;/STRONG&gt;간단하게 말해서 카드사에 안심클릭을 등록했을때 자신만이 알만한 문장을 입력해 두고 나중에 안심클릭창이 뜰때 이게 정말 카드사 안심클릭 창인지 확인하라고 만들어 둔겁니다. 카드사가 해킹되지 않은 이상, 본인이 카드사에 입력해둔 문장이 뜰리는 없으니까요. 만약 정말 그게 나왔는데 피싱이다 싶으면, 이땐 안심클릭 문제가 아니라 금융회사가 해킹당한 케이스니 정말 난리입니다만. 어찌됐던 이 또한 알려주는 회사가 없습니다. 그냥 치라고 하니 &#039;아 이거 뭐야 짜증나게&#039; 하고 대충 대충 치고 넘어가지 않을 수가 없는겁니다. &amp;nbsp;더불어, 이 역시 확인하는 개인은 극히 소수에 불과하죠.&lt;BR&gt;&lt;BR&gt;즉, 모든것을 요약하면, 안심클릭 보안이 문제가 아니라, 사용자가 바보같을 정도로 무자각하기 때문이며, 그를 일깨울 금융업체가 할 짓을 태만히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언론은 뭐하는겁니까? 정말 돈먹은겁니까? &amp;nbsp;&lt;BR&gt;&lt;BR&gt;덧. 뉴스데스크를 보니 보안장치를 추가하겠다는군요. 또 뭘 할겁니까... 또 뚫린다니깐요. 아, 그리고 &lt;STRONG&gt;수사결과&lt;/STRONG&gt;, 카드사 잘못이면 보상이 되지만 본인 취급소홀이면 보상 못받는데요. &lt;A href=&quot;/795&quot; target=_blank&gt;인터넷 카드 결제 자유화, 할 수 있어!&lt;/A&gt;&amp;nbsp;에서 분명히 말했죠? 카드정보가 뚫릴지언데 비밀번호 &#039;따위&#039;가 노출 안될리가 없고, 그럴때는 카드사는 배째라 할거라고... &amp;nbsp;&lt;div style=&quot;margin: 20px 0pt; width: 100%; text-align: center;&quot;&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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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기술과학, 전자, IT</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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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푸른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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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25 Jan 2010 21:00:59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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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마존 저팬 - 비싼것만 빼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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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음, 제가 일본책이나 음반을 구입하려고 할때는 일단 떠오르는 곳은 &amp;nbsp;바로 아마존 저팬인데요. 이유인 즉슨, 한국에서 가장 빠르게 받아볼 수 있는 사이트이기 때문입니다. 책이라면야 만약 교보문고(온라인 혹은 매장)나 예스24등에 재고가 있는 경우라면 이쪽이 빠르지만 없거나 애시당초 음악CD 등이라면, 우리나라에서 가장 빠르게, 또 가장 다양한 상품을 구입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lt;DIV&gt;&amp;nbsp;&lt;/DIV&gt;
&lt;DIV&gt;사실 우리나라처럼 담합 수준이 아닌 이상 일본내에서도 가장 저렴하다고 볼수도 없지만, 일단 여러차례 이용하다보면서 가장 신용할 수 있는 수준의 서비스를 자랑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잠시 FedEx를 쓰다 DHL을 사용하는데, 페덱스 시절에는 그저 그랬습니다만, 유독 제가 사는 곳의 DHL의 배송수준이 최강이라, 주문 다음날 오후2시에 발송을 하면, 그 다음날 오후 두세시면 받아볼 수 있습니다. 배송 이력을 보면 참으로 버라이어티 합니다. 밤 늦게 도쿄를 떠서 새벽 1시에 홍콩허브에서 새벽에 인천에 도착하면 아침까지 최종 지점에 도착해서 정오경에 배달을 위해서 출발을 하는겁니다&lt;sup style=&quot;font-family:tahoma;&quot;&gt;&lt;a href=&quot;http://purengom.com/entry/%EC%95%84%EB%A7%88%EC%A1%B4-%EC%A0%80%ED%8C%AC-%EB%B9%84%EC%8B%B8%EC%A7%80%EB%A7%8C-%EB%B9%84%EC%8B%BC%EA%B0%92%EC%9D%84-%ED%95%98%EB%8A%94#footnote_832_1&quot; id=&quot;footnote_link_832_1&quot;&gt;1&lt;/a&gt;&lt;/sup&gt; &lt;/DIV&gt;
&lt;DIV&gt;&amp;nbsp;&lt;/DIV&gt;
&lt;DIV&gt;다 좋은데, 문제는 가격입니다. 제품가격은 둘째치고 배송료가 문제인데, 기본 1900엔에 1개당 300엔의 취급수수료가 듭니다. 택시 요금처럼 기본료에 거리요금 붙는 것같은건데. 보통대로 무게대로 배송료를 받는게 아니라 점당 배송료를 받는 것이 재미있습니다. 무언가 특별한 계약을 하나봅니다. 해서, 배송료를 잘 저울질 해서 구매해야합니다. 배송료 뽕을 잘 뽑으려면 저렴한 것을 많이 사는것 보다는 비싸고 구하기 어려운걸 구입하는게 요령이 아닐까요. 안그러면 배송료가 물건값을 아슬아슬하게 넘본다거나 넘어버리는 참사가 발생해버립니다. 이때는 &#039;이걸 빠른세월안에 구해 내고야 말겠어&#039;가 아니라면 그냥 국내에서 주문합시다. &amp;nbsp;아, 무거운거... 전술한대로 무게 나간다고 더 받고&amp;nbsp; 덜 나간다고 깎아주는 그런게 없으므로, 무거운걸 사면 득입니다 -_- 그래서 예를 들어보면, CD 한장을 사더라도 2000엔 이내의 싱글 CD같은 경우에는 국내 업체가, 3000엔을 넘기는 앨범은 아마존쪽이 유리하곤 합니다(거의 5만원돈 하긴 둘다 마찬가지인데 차라리 그렇다면 배송이 빠른 아마존이 유리). &lt;BR&gt;&lt;BR&gt;뭐니뭐니 해도 재고 수급이 원활한 편이고 배송이 원활하다는 점이 장점입니다. 어지간한 물건은 주문 익일이면 발송되지요. 또, 상품 상태도 좋고, 무척 안전하게 포장해서 옵니다. 다만 CD 한장만 주문하면 그야말로 안습한 포장입니다(골판지 봉투에 넣어서옴). 여러장 주문하거나 책이나 DVD 등 골판지에 꾸겨 넣을수 없는 것이 끼면 그런일은 없습니다. 배송은 위에 언급한대로.. &lt;/DIV&gt;
&lt;DIV&gt;&amp;nbsp;&lt;/DIV&gt;
&lt;DIV&gt;말씀했듯이, 교보문고나 기타 국내서점에서 구입할 수 있는 것이라면 되도록이면 그쪽에서 하는게 저렴할것 같습니다. 다만 재고가 구하기 어려운경우에는 거의 아스트랄하게(7일에서 15일 이상) 늘어지게 되는데 그럴 경우, 이용하시면 좋지 않을까 싶군요. (이걸 쓰는 동안 발견한건데, 교보문고에서 일서 발송을 5일안에 해준다는군요. 헤에.... 이용해봐야겠습니다) &lt;/DIV&gt;
&lt;DIV&gt;&amp;nbsp;&lt;/DIV&gt;
&lt;DIV&gt;덧. 아마존의 문을 두드리시기 전에 교보문고 오프라인에 재고가 있는지 잘 보셔야할것 같습니다. 가~끔 온라인에는 없었는데 교보문고매장을 가보니 떡하니 있어서 아연실색한적이 있습니다. &lt;/DIV&gt;&lt;div class=footnotes&gt;&lt;div class=footnotes_in&gt;&lt;ol class=footnotes&gt;&lt;li id=&quot;footnote_832_1&quot;&gt; DHL이 좋을 수밖에 없는게, 우리나라에서 가장 먼저 국제 택배를 시작한데다가, 파트너인 일양이 우리나라에 전국적인 자체 택배물류망이 있기 때문에 서울 외에는 쑥맥인 다른 업체에 비해서 훨씬 수월합니다. &#039;적어도&#039; 제가 사는 곳에서는 Fedex나 UPS 모두 깨갱.  &lt;a href=&quot;#footnote_link_832_1&quot;&gt;[Back]&lt;/a&gt; &lt;/li&gt;
&lt;/ol&gt;&lt;/div&gt;&lt;/div&gt;</description>
			<category>생활</category>
			<category>서점</category>
			<category>아마존</category>
			<category>인터넷서점</category>
			<author>(푸른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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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23 Jan 2010 00:06:58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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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음... 약간 죄송하네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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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물론 제가 꾸준히 발행을 하는 블로거는 아니고, 병약 기믹을 미는 것도 아니지만 근년 들어서 확실히 좀 몸이 않좋습니다. 엿새인가 닷새전부터 가슴쪽이 욱신욱신거려서 병원에 가서 이런저런 얘기를 들어보더니 큰병원을 가보는걸 추천해서 평소에 다니던 순환기내과쪽에 가보니 심장쪽의 CT를 찍어보자고 하더군요. 그때까지 임시방편으로 니트로글리세린을 주더군요. 음... 니트로글리세린이(협심증치료제)란 말이지... 해서 좀 정신이 없습니다. &lt;div&gt;&lt;br&gt;&lt;/div&gt;&lt;div&gt;은근히 제 발행 스타일은 꾸준히 올리는것보다는 일순 활활 타오르는 그 성격상, 불쏘시개가 모일때까지 조금 기다리실지 모르겠습니다. 잠시만 기다려주세요. ^^ &lt;/div&gt;&lt;div&gt;&lt;br&gt;&lt;/div&gt;&lt;div&gt;불쏘시개 is now loading.... 입니다. &lt;/div&gt;</description>
			<author>(푸른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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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purengom.com/entry/%EC%9D%8C-%EC%95%BD%EA%B0%84-%EC%A3%84%EC%86%A1%ED%95%98%EB%84%A4%EC%9A%94#entry831comment</comments>
			<pubDate>Fri, 22 Jan 2010 18:01:07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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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스타벅스를 가는 까닭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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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흔히 맥도널드를 일컬어서 전세계 어디서나 동등한 맛을 저렴하게 제공하는 곳이라고 폄하를 하지만, 가끔은 &#039;전세계 어디서나 동등한 맛&#039;을 비슷한 수준의 가격으로 즐길 수 있다는게 얼마나 절실한 것인지를 해외에 나가보면 가끔 느낄 때가 있습니다. 물론 현지의 식도락을 즐길 수 있으면 얼마나 좋겠습니까만, 해외에 나가서 몸이 아프고 정신 없을때는 식도락이고 현지인이고 뭐고 눈에 보이는 패스트푸드 점만큼이나 안심스러운게 없더군요. 덕분에 무척이나 유감스럽게도 어렵사리 갔던 여행 2일차 점심은 한국과 대동소이한 햄버거였습니다. &lt;div&gt;&lt;br&gt;&lt;/div&gt;&lt;div&gt;이야기가 샜습니다만, 제가 스타벅스를 가는 까닭에 대해서 몇몇 분들이 오해를 하시기 때문에 이를 좀 바로잡고 싶습니다. 간단하게 말해서 스타벅스가 최고다 라고 해서도 아니고, 스타벅스의 분위기를 탄다 또한 아니고, 스타벅스의 사이렌이 그려진 컵을 들면 뭔가 있어보여서도 아닙니다. &lt;/div&gt;&lt;div&gt;&lt;br&gt;&lt;/div&gt;&lt;div&gt;스타벅스야 말로, 커피계의 맥도널드이기 때문이죠. 뭔말인지 아시겠는지요? 제가 스타벅스에 죽치고 앉아 있었을 때 얘기입니다만, 몇분의 &#039;파트너&#039;와 개인적으로 알고 지냈습니다. 한가지 느낀 사실은, 물론 경력에 따라 약간의 차이는 있지만, 어딜가나 스타벅스의 초록색 사인 아래에서는 거의 용인할 수 있는 동일한 맛이 나온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빼어난 수준이던 아니던 말이죠. 스타벅스가 우수한 품질이다 라고 하면 코웃음 칠 분도 있지만, 스타벅스 만큼이나 거대한 체인이 일정한 수준의 품질을 제공함으로 인해서 전반적인 업계나 고객의 기준이 상승했다는 사실과 어느 정도의 디팩토 스탠다드를 규정했다는 것만큼은 인정할 수 밖에 없을 듯 합니다(이 기준으로 볼 때, 솔직히 파XXX의 경우에는 스타벅스보다 맛이 없고, 커XX은 비싸죠...). &lt;/div&gt;&lt;div&gt;&lt;br&gt;&lt;/div&gt;&lt;div&gt;물론 좋은 바리스타가 정성껏 하우스 로스팅해서 제대로 뽑아주는 이상적인 크레마가 띄워진 에스프레소나, 바리에이션도 좋지만, 그게 어떻게 보면 지뢰찾기 같아서, 높은 확률로 지뢰를 만날 가능성이 높은 것도 사실입니다. 잘 알고 지내는 가게를 간다면 모를까, 생판 모르는 곳에 떨어졌을때 스타벅스의 사인은 곧, 기대하는 맛이 나올 것이다. 라는 것이죠. &lt;/div&gt;&lt;div&gt;&lt;br&gt;&lt;/div&gt;&lt;div&gt;잠시 언급했습니다만, 제가 스타벅스의 파트너들, 일부는 파트타이머, 일부는 계약직, 일부는 정규 채용된 분들을 뵈었고, 계약직에서 정규 고용 된 과정에서 제가 추천을 해드린 분 또한 계셨습니다만, 어찌됐던 인상깊었던 사실은 그들이 보는 상당한 두께의 매뉴얼과 정리된 프로토콜, 그리고 이른바 &#039;마루닦기&#039;부터 시작하는 훈련 과정이었습니다. 근무가 끝나고 틈틈히 공부를 하는데, 규정상 공개는 할 수 없지만 물어보니 커피의 품종과 각종 장비 사용법, 음료의 배합 등이 다뤄진다더군요. &lt;br&gt;&lt;/div&gt;&lt;div&gt;&lt;br&gt;&lt;/div&gt;&lt;div&gt;정리하자면, 누구든지 맥도날드를 빼어난 식사라고 하지 않듯이 스타벅스 자체가 빼어난 커피는 아니지만, &#039;예측할 수 있는 퀄리티&#039;를 제공할 수 있는게 스타벅스인 셈입니다. 문제는 그 평준화된 품질에 대한 가격이 생각보다 높다는 것인데, 제대로 한다 싶은 가게를 가보면 아시겠지만 또 그게 아주 비싸다고는 할 수 없답니다. 대량 구매, 대량 배전 등 규모의 경제를 잘 따르고 있기 때문이지요. 만약 비싸다고 생각한다면 이용하지 않으면 된답니다. 커피는 필수재가 아니고 경쟁 업체도 많이 있으며, 또 잘 찾아보면 보석같은 가게가 많이 있으니까요. 햄버거가 유용한 끼니이긴 하지만 맥도날드만 먹고 사는 사람은 없지 않습니까? 더욱이 햄버거 값이 오른다고 해서 불평하는 사람도 생각보다 많지 않습니다. 커피보다 식사가 중요한데 말이죠. 끼니보다 커피가 비싸다고 불평하는것은 끼니가 커피보다 중요하다는 것을 인정하는것인데 정작 중요한 끼니가 오르는 것보다 커피값이 오르는걸 불평하는 것보면 재미있지요. &lt;/div&gt;&lt;div&gt;&lt;br&gt;&lt;/div&gt;&lt;div&gt;덧. 이걸 스타벅스를 옹호하는 것이라고 보시면 곤란합니다. ^^ 제가 알고 있는 스타벅스 직원들은 요즘 뭐하고 계시는지 모르겠네요. 전부다 전보되거나 퇴직했습니다. 참고로, 제가 다니던 스타벅스 점포는 제가 사정이 있어서 못가거니와 2년전쯤 아예 헐렸습니다. 아이러니하게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스타벅스에 가면 비슷한 커피를 마실 수 있습니다. 마치 알바가 바뀌어도 빅맥이 맛이 변하지 않는것 처럼 말이죠. 이게 정말 장점이기만 할까요? &lt;/div&gt;</description>
			<category>경제</category>
			<category>맥도날드</category>
			<category>스타벅스</category>
			<category>커피</category>
			<author>(푸른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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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9 Jan 2010 01:01:01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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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터넷 교보문고 이용 단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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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사실 저는 예스24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사실 별다른 불만은 없습니다. 가끔 삐그덕 거리는 배송이 불만이긴 하지만 몇번 이용하다보니 대강 도착하는 시간도 알고 있고, 당일 배송 자체도 무리 없이 작동하는 것 같고 말이죠(물론 어긋나면 다음날 배송보다도 늦게 배송되는 안습한 상황이 생기지만). 예스24의 경우에는 단점이 포인트 제도인것 같습니다. 사실 이건 알라딘도 마찬가지인것 같은데 5000원 이상 쌓아서, 1000원 단위로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죠. 왜 내 마음대로 못쓰냐 말이죠....
&lt;DIV&gt;&lt;BR&gt;&lt;/DIV&gt;
&lt;DIV&gt;사실 보통은 가격을 보고 구입합니다만, 저는 가격보다는 얼마나 그 책을 빠르게 받아보느냐가 중요한지라, 사실 은근히 오프라인에서도 구입을 많이 합니다. 온라인 서점에서 당일 배송이란 마수를 펼치기 전에는 말이죠. 새벽에 잠들기 전에 심적으로 몽롱한 상태에서 주문하고 그날 오후에 받아보는 식의 전개랄까요. &lt;/DIV&gt;
&lt;DIV&gt;&lt;BR&gt;&lt;/DIV&gt;
&lt;DIV&gt;하여, 주제인 교보문고로 돌아와서, 조건 자체는 좋은 듯 하면서 나쁜 듯 하면서 네요. 가격 자체는 어중간하고, 배송료는 같지만, 배송비 면제 조건이 다른 서점에 2배가량입니다(예스24나 알라딘이 1만원 이상이라면 교보는 2만원 이상). 이번에는 일본서적이라 재고가 있는 교보에 주문하는 편이 나을 듯 싶어서 주문했는데...&lt;/DIV&gt;
&lt;DIV&gt;&lt;BR&gt;&lt;/DIV&gt;
&lt;DIV&gt;배송 품질은 아주 훌륭하군요. 회사가 회사니 만큼(한진택배)... 아침 일찍 초인종을 울려서 깜짝 놀랐는데 그건 둘째치고, 포장 상태가 아주 양호합니다. 다양한(이라고 쓰고 아슬아슬한) 크기의 상자에 넣어서 약간의 완충재를 넣어서 심지어, 한두권의 경우 에어캡넣은 비닐봉투에 넣어주는 만행을 저지르는 예스24와는 달리 커다란 상자 안쪽에 책을 넣은 판자를 비닐랩으로 싸고, 판자(대지)를 본 상자에 글루건 같은걸로 붙이는 형태로 아예 옴짝달싹도 못하고 부딪혀도 손상가지 않도록 잘 고정 되어 있군요. 이게, 아마존(미국/일본)에서 이렇게 하던데 우리나라에서도 이렇게 하면 좋겠다... 싶었는데. &lt;/DIV&gt;
&lt;DIV&gt;&lt;BR&gt;&lt;/DIV&gt;
&lt;DIV&gt;음, 사실 적립금 자체는 무난한 수준입니다. 보통 적립금액 자체는 거의 동일한 수준이지만 5만원 이상 주문한다고 추가로 적립해주고 우수고객이라 더 주는것 같은건 없다는게 패널티입니다, 대신 어떤 전환이나 제한 없이 쌓인 것을 그대로 사용할 수 있다는 건 좋은 것 같습니다. 오프라인에서 샀을때도 적립 혹은 사용이 가능한것도 괜찮은 점 같구요. &lt;/DIV&gt;
&lt;DIV&gt;&lt;BR&gt;&lt;/DIV&gt;
&lt;DIV&gt;좋지도 나쁘지도 않은 가격과 적립금. 비교적 비싼 배송비와 이에 걸맞는 배송 품질. 딱, 이렇게 요약가능한 것 같습니다. &lt;BR&gt;&lt;BR&gt;&lt;STRONG&gt;이후, 배송에 관하여 정정하고자 새로 글을 썼습니다. 같이 읽어주십시오. &lt;BR&gt;&lt;A href=&quot;/837&quot; target=_blank&gt;인터넷 교보문고. 배송에 관한 칭찬 철회!&lt;/A&gt;&lt;/STRONG&gt;&lt;/DIV&gt;</description>
			<category>생활</category>
			<category>교보문고</category>
			<category>인터넷서점</category>
			<author>(푸른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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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9 Jan 2010 00:1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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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만화책을 읽고 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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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요즈음 만화책을 읽고있습니다. 한창 어릴 때도 잘 안 읽던 것이고, 안읽어 버릇하다보니 좀처럼 진도가 나아가지 않는 것이 문제입니다만, 요즘에는 원서(?) 또한 섭렵하고 있습니다. 생각보다 어렵지 않더군요. 일단 일본어로 된 글을 읽을때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은 한자의 읽기 방법입니다만, 후리가나(작게 읽는 법을 적어놓는 주)가 달려 있어서 쉽게 읽을 수 있고, 자주 읽다보면 외우게 되는 장점도 있더군요. 전자사전 하나만 있으면 두려울게 없습니다. 물론 의성어 의태어는 좀 어렵더군요. 뭐 없어도 이해하는데 크게 지장이 없기도 하고. ... 어디까지나 한국어 판이 나올때까지 조금이나마 일찍 읽어보고 싶은 까닭이지만 말이지요. &lt;div&gt;&lt;br&gt;&lt;/div&gt;&lt;div&gt;네. 저는 곰입니다. 은근히 잘 안움직이지만 한번 집념이 불타오르면 일본어 책도 구하고 마는 성격인 것입니다. 쿠오오!!!!!&lt;/div&gt;</description>
			<category>사는 이야기</category>
			<category>만화</category>
			<author>(푸른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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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9 Jan 2010 00:0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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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금을 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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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철이 들기 시작한 이후로, 매해 연말이 되면 약간금의 성금을 냅니다. 애시당초 시작은 크리스마스를 닥치고, 좋은 일이 일어나게 해주십사 하는 불순한(?) 의도 였습니다마는. 그런데 작년은 이래저래 금전적인 트러블이 다망했던지라. 차일피일 하다보니 빨간냄비에 5천원짜리 지폐를 하나 넣고는 해를 넘기고 말았습니다만, 대단하게 유감스럽게도, 아이티에서 지진이 나서 주의를 환기(?) 시켜주었습니다. 워낙 사태가 사태인지라, 무리가 안되는 선에서 역시 약간금을 한적에 송금했습니다. &lt;div&gt;&lt;br&gt;&lt;/div&gt;&lt;div&gt;음... 매년 내던것이라 보니 올해는 좀 넘어가도 괜찮겠지하고 약간 해이해졌나봅니다. 쩝. 어찌됐던 뭐가 크게 이뤄질만한 금액도 아니고, 무언가 바라는것도 아니지만, 약간이나마 죄책감은 줄어들었습니다. 거듭 말씀하는거지만 계기가 좀 안좋은게 거시기 하지만 말이죠. &lt;/div&gt;</description>
			<category>사는 이야기</category>
			<category>성금</category>
			<category>지진</category>
			<author>(푸른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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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18 Jan 2010 22:44:03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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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양이가 좋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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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유튜브에 보면 애완동물도 엄연한 하나의 장르인것 같습니다. Surprise Kitty 동영상도 그랬고 말이죠. 유튜브에는 구독 기능이 있어서 특정 사용자가 업로드하면 RSS 보듯이 볼 수 있는데요. 제가 구독하고 보는 동영상은 마루라는 고양이의 동영상입니다. &lt;div&gt;&lt;br&gt;&lt;/div&gt;&lt;div&gt;&lt;object width=&quot;425&quot; height=&quot;344&quot;&gt;&lt;param name=&quot;movie&quot; value=&quot;http://www.youtube.com/v/TBUD_uTe_gQ&amp;amp;color1=0xb1b1b1&amp;amp;color2=0xcfcfcf&amp;amp;hl=ko_KR&amp;amp;feature=player_embedded&amp;amp;fs=1&quot;&gt;&lt;/param&gt;&lt;param name=&quot;allowFullScreen&quot; value=&quot;true&quot;&gt;&lt;/param&gt;&lt;param name=&quot;allowScriptAccess&quot; value=&quot;always&quot;&gt;&lt;/param&gt;&lt;embed src=&quot;http://www.youtube.com/v/TBUD_uTe_gQ&amp;amp;color1=0xb1b1b1&amp;amp;color2=0xcfcfcf&amp;amp;hl=ko_KR&amp;amp;feature=player_embedded&amp;amp;fs=1&quot; type=&quot;application/x-shockwave-flash&quot; allowfullscreen=&quot;true&quot; allowScriptAccess=&quot;always&quot; width=&quot;425&quot; height=&quot;344&quot;&gt;&lt;/embed&gt;&lt;/object&gt;&lt;br&gt;&lt;/div&gt;&lt;div&gt;&lt;br&gt;&lt;/div&gt;&lt;div&gt;이 마루라는 고양이와 주인, 그리고 소소한 소품(종이 상자, 루어, 심지어는 서랍과 세면대 등)들이 등장하면서 유유자적 노니는 모습이 주된 테마입니다. 놀라는 고양이처럼 귀엽다거나 하진 않지만 유유자적 뒹구는 고양이를 보면 왠시리 기분이 따뜻해지고 느긋해지는 느낌이 들어서 좋습니다. &lt;/div&gt;</description>
			<category>사는 이야기</category>
			<category>고양이</category>
			<category>유튜브</category>
			<author>(푸른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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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18 Jan 2010 22:36:5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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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쳐지지 않는 버릇, 경어체와 평어체 도대체 어느것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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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제가 한가지 고민을 하는게 있습니다. 사실 벌어진 김(?)에 그냥 냅두고 있는 나쁜 버릇인데, 구독자분이라면 아시겠지만, 그것은 평/경어체 혼용입니다. 어떤 글은 평서문이고 어떤 글은 경어를 사용하고 있죠. 이거를 고쳐야겠다 고쳐야겠다 해야겠지만, 그냥 정신없이 써버리고 나면, 이걸 전부다 경어로 고치거나 평어로 고치는건 그냥 포기해버리게 됩니다. 거기에 이미 잔뜩 써놓은게 있으면... (이미 800개 가까운 포스트가 있는 마당에) 그냥 포기하게 됩니다. 도대체 이걸 어떻게 하면 좋을 것인가. 앞으로 이걸 어떻게 해야할까. 라는 고민을 합니다. 어떻게 하는게 좋겠습니까?&amp;nbsp;</description>
			<category>블로그 이야기</category>
			<author>(푸른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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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18 Jan 2010 22:30:16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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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전동자전거를 타봤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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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전동자전거라는 물건을 타봤습니다. 사실 값을 대강 알고 갔었지만, 실제로 만만찮았기 때문에 마음 같아서는 지르고 싶었습니다(예, 신용카드라는 녀석은 실로, 무서운 녀석입니다). 하지만 겨우 다스리고 돌아왔습니다. 음. 일단 타보니 정말 편리하게 쑥쑥 나아가더군요. 적지 않은 체구인데도 출발하는게 아주 매끄럽게 나아가서 하도 오랜만에 타봐서 그런지는 몰라도 이렇게 쑥쑥나가다간 누군가 치고 말겠다(?), 이러다가 자동차를 몰기도 전에 사고경력이 남겠다&lt;sup style=&quot;font-family:tahoma;&quot;&gt;&lt;a href=&quot;http://purengom.com/entry/%EC%A0%84%EB%8F%99%EC%9E%90%EC%A0%84%EA%B1%B0%EB%A5%BC-%ED%83%80%EB%B4%A4%EC%8A%B5%EB%8B%88%EB%8B%A4#footnote_824_1&quot; id=&quot;footnote_link_824_1&quot;&gt;1&lt;/a&gt;&lt;/sup&gt;는 생각이 들정도였습니다. 음... 사고 싶어라. 이 정도라면 근처에 쑥쑥 다닐수도 있고 학교도, 역도 다니고 편리할텐데... 문제는 역시 &#039;놀래라!&#039; 싶은 가격과, 이 무시무시한 녀석의 도난 걱정이겠지요? &amp;nbsp;&amp;nbsp;&lt;div class=footnotes&gt;&lt;div class=footnotes_in&gt;&lt;ol class=footnotes&gt;&lt;li id=&quot;footnote_824_1&quot;&gt; 주지하시다시피 현행법상 자전거 대인사고는 차량 사고에 준합니다 &lt;a href=&quot;#footnote_link_824_1&quot;&gt;[Back]&lt;/a&gt; &lt;/li&gt;
&lt;/ol&gt;&lt;/div&gt;&lt;/div&gt;</description>
			<category>생활</category>
			<category>자전거</category>
			<category>전동자전거</category>
			<author>(푸른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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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18 Jan 2010 22:26: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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